사회문제 해결

사랑의열매는 기초생계지원, 교육자립지원, 주거환경개선, 보건의료지원 등 8대 배분영역을 기반으로 우리 사회 도움이 필요한 모든 이웃을 도왔습니다.

2020년 지원내역

지원액 7,261억 원

지원기관 32,477개소

지원개인 455,790명

나눔변화 이야기 ②

심리정서지원

사랑의열매는 취약계층 대상으로 심리 상담 치료를 지원하고 이들의 편의를 증진합니다. 뿐만 아니라 사회의 구성원으로 함께 어우러지도록 차별 인식 개선에 힘쓰고, 멘토링과 집단 프로그램 지원 등을 통해 건강한 삶을 위한 구조적 지원과 심리적 회복을 돕습니다.

심리정서지원

사업명 : 빈곤층 독거 성인의 건강한 삶의 회복을 위한 웰에이징 프로그램

지원기관 : 춘천효자종합사회복지관

혼자사는 중년들이 급증하면서 이들을 위한 복지제도도 하나둘씩 도입되고 있지만, 청년일자리나 노인복지와 비교하면 턱없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이에 사랑의열매는 춘천 지역 내 저소득 독거 성인의 고독감을 해소하고 이웃과의 사회적 관계망을 구축하기 위한 ‘꽃보다 중년’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이웃들과 함께 요리실습, 건강특강, 뷰티프로그램, 문화체험 등 다양한 세부 활동을 함께하며 참여자들은 건강하게 삶을 살아가는 법을 배우고 자기 스스로를 아끼는 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의 자기성취감이 향상되고, 참여자 간 사회적 교류가 증진되는 등 긍정적인 변화를 이루어낼 수 있었습니다.

사회적 돌봄 강화

사랑의열매는 어린이, 장애인, 노인, 다문화 가정 등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그들이 안정적인 상황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 사회 내 안전보호 네트워크를 구축하였습니다. 장애인복지지원, 방임·학대 피해아동청소년지원 등의 사업을 통해 누구나 안전하게 살 권리를 보장해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회적 돌봄 강화

사업명 : 감정노동자 보호와 치유, 피해 예방을 위한 시스템 구축사업

지원기관 : 부천시노동복지회관

자신의 감정을 절제하고 다른 특정 감정을 표현해야 하는 감정노동자의 스트레스는 일반인의 6배에 달한다고 합니다. 상당수는 스트레스가 누적되어 정신적·신체적으로 심각한 질병에 노출되어 있기도 합니다. 이에 사랑의열매는 감정노동자 보호와 치유, 피해 예방을 위한 시스템 구축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감정노동자의 스트레스 진단부터 개인 심리상담과 집단 프로그램 등 개인별 맞춤지원은 물론, 기업의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감정노동 권리보장교육, 표준사업 매뉴얼, 고객응대 매뉴얼, 실태조사 등을 연구해 제안합니다. 또한 감정노동자를 대하는 시민의 건강한 인식 제고를 위해 각종 홍보활동과 캠페인을 진행하며, 감정노동자의 권리보호와 좋은 일터 조성을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소통과 참여 확대

‘소외’를 ‘소통’으로 바꾸면 희망이 보입니다. 사랑의열매는 촘촘한 사회보호망을 구축하고 취약계층의 역량강화에 필요한 지원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각 지역 복지관을 통해 공동체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소통과 참여 확대

사업명 : 청각장애인용 투명마스크 제작

지원기관 : 사랑의달팽이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불투명)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습니다. 음성언어, 구화, 수화와 같이 상대방의 입모양을 보며 소통해야 하는 청각장애인들에게 마스크 착용(불투명)은 사회와 소통하는데 어려움을 갖게 하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에 사랑의열매는 청각장애인 가정 및 청각장애인 이용기관에 투명 마스크 키트를 배포하여 청각장애인들의 학습권 보장과 더불어 소통의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하였습니다. 의사소통현장, 재활치료현장, 교육현장, 직장생활 등 실생활과 밀접한 곳에서 투명 마스크가 활용되었고, 실질적으로 입모양과 표정확인이 가능하여 청각장애인들의 의사소통 및 교육환경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었습니다.

문화격차해소

문화체험은 일상생활 속에서 사회의 다양성을 경험하게 해주는 주요한 활동임에도 불구하고 소외계층에서 넘지 못할 벽과도 같습니다. 사랑의열매는 소외계층의 문화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였습니다. 문화 예술인으로서의 성장을 지원하는 등 문화 활동의 폭을 넓히고 삶의 질 개선에 도움을 주었습니다.

문화격차해소

사업명 : 부안지역 노인의 주체적 여가활동을 위한 포토그래퍼 사업

지원기관 : 부안종합사회복지관

도시권에서는 노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여가프로그램이 제공되고 있지만, 농촌에서는 노인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활동할 수 있는 여가프로그램이 매우 부족한 상황입니다. 이에 사랑의열매는 부안지역 노인의 주체적 여가활동을 위한 포토그래퍼 사업을 실시했습니다. 65세 노인을 대상으로 노인사진동아리 ‘시선’을 구성하고 지역의 사진사협회와 연계하여 사진촬영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자조적인 동아리 활동으로 직접 지역의 모습들을 카메라에 담고, 지역신문 등에 게재하기도 하였습니다. 새로운 여가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은 자신에 대한 만족감과 삶의 즐거움을 찾는 기회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