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부분이 꽃이죠!

인쇄를 딱 다 마쳤어요 그렇게 3,000권의 책이 나왔는데 글쎄 오타가 뚜둥 발견됐다면?

아하... ... 방법은 3가지. 3천 권 다 버리거나, 오타를 가릴 스티커를 제작해 손수 붙이거나, 재인쇄를 하거나

그런데 이북은요 그냥 컴퓨터에서 수정해서 서버에 올려버리면 끝!

언제든지 얼마든지 수정 가능하다는 점이 정말 너무 아름답습니다.

: 환경을 생각하는 아름다운 기업이라는 이미지가 꽃 피게 된답니다.

네 맞습니다. 서버를 사용할 때도 전기가 필요하고 탄소가 배출이 되죠.

하지만 무분별하게 벌목한다거나 인쇄된 종이를 바로 버려야 한다거나 하는 것과는 다른

꼭 필요한 것에 사용되는 필수적인 요소라고 생각됩니다.

지구가 웃는 게 느껴지는 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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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이북들은 애플리케이션처럼 별도의 뷰어를 다운로드해서 그 뷰어로만 볼 수 있는 경우들이 많아요

이럴 땐 정말 답답하죠. 우선 다운로드에 대한 부담감도 있고 또 다운로드를 하는 불필요한 시간도 낭비되고

또 다운로드해서 용량을 차지하고 있다는 점도 별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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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저희 이앤아이월드의 eBook NexBook Air는 그저 링크 한 줄로 그냥 터치 클릭 한 번 만에 바로 확인이 가능하답니다.

별도 뷰어 없이도 링크로 공유되기에 빠르게 1초 만에 모바일과 pc, 태블릿으로 바로 이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별도의 뷰어 없이, 다운로드할 필요 없이, 빠르게, 언제 어디서든 책을 볼 수 있다는 게 정말 큰 장점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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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사진들을 클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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