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해 작업하면서 느끼는 점은 세상에 이타적인 사람이 참 많다는점, 그래서 참 감사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따뜻한 마음이 조금이라도 잘 느껴 질수 있게 디자인 하는데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적절한 일러스트와 아이콘을 사용하여 전달하고자 하는 바를 명확하게 전달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사랑의 열매 담당자분이 워낙 꼼꼼하셔서 작업이 수월했습니다.
원하는 방향이 명확하면 작업자도 의뢰자도 좀 편안한 작업이 가능해 지곤 해요.
즐거운 작업이었습니다. ^^
올해도 따듯한 마음이 잔뜩 모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며, 오늘의 후기는 여기서 마칩니다.
감사합니다.